피부가 한참 예민할 때
톡톡 흡수시켜줄 토너를 찾다가
쿠팡에서 쿠폰을 주는바람에
구매하게 된
비플레인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
2통을 순식간에 공병으로 만든
내돈내산 솔직후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비플레인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 내돈내산 솔직리뷰
비플레인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는
물제형이지만 피부에 올리면
부들부들 약간의 오일감이
느껴지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여름에는 에센스대용,
겨울에는 속건조 채워주는
물토너용으로 사용하면
딱 좋아요.
에센스 바르듯 발리는
발림성 때문에
바를 때 피부에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해도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했어요.
피부가 예민하면
생각나는 토너라서
손이 많이 갔고,
닦토, 흡토, 화장솜팩용으로
사용해서 공병을 금방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라벨지가 잘떼어져서
재활용하기 편리했어요.
화장품용기는
재활용이 잘 안되어서
공병이 만들어질 때마다
찝찝했는데
비플레인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는
재활용까지 생각한 제품이라
공병만들고 버리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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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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